매일신문

미, 한국산 철강 피해판정 유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국 철강업계의 요청으로 한국 등 수입철강에 대한 통상법 201조 조사를 벌이고 있는 미국 정부가 내년 2월에 긴급수입제한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문규 포항제철 미주법인장은 30일 미 한국상공회의소와 전경련뉴욕사무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미 통상현안과 대책' 세미나에 참석, 현실적으로 미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한국산 철강이 미국 철강업계에 피해를 주지 않고 있다는 판정을 내리기를 기대하는 것은 힘들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에는 미 정부가 수입제한을 할 것이며 구체적인 철강수입규제 범위와 기간 등은 내달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관계자 회의결과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미국은 현재 미국 철강업계의 위기가 세계 철강공급과잉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유럽, 한국, 일본 등 철강생산국에 대해 과잉해소를 위해 협조할 것을 강력히 요청할 것으로 보이며 협조에 불응할 경우 수입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