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유가 4분기 더 강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4·4분기 국제유가마저 강세를 띨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석유공사는 4일 작성한 'OPEC 감산 발표와 전망' 보고서에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석유수요는 크지 않지만 OPEC(석유수출국기구) 감산 등으로 4·4분기 국제유가는 상반기보다 강세를 띨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석유공사는 우선 미국의 경제성장 둔화, 일본의 10년 장기불황, EU(유럽연합)국가들의 성장정체로 올 4·4분기 수요는 지난해보다 50만배럴밖에 늘어나지 않은 일일 7천730만배럴에 머물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이같은 수요침체에도 불구하고 OPEC의 철저한 공급관리, 이라크의 공급중단 가능성 및 동절기 기후조건에 의해 국제유가는 4·4분기상당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석유공사는 전망했다.

석유공사는 우선 OPEC 산유국들의 재정상태가 악화되고 러시아, 멕시코, 노르웨이 등 비OPEC 산유국들의 목소리가 커지는데 두려움을 느낀OPEC가 과거보다 훨씬 강화된 공급관리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을 그같은 전망의 근거로 들었다.

이준범 박사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4·4분기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상반기보다 1~3달러 상승한 배럴당 25~27달러를 유지할 것"이라며 "정부와 기업은 이를 고려한 경제계획과 기업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