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러시아는 3일 한반도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연결하기 위한 한국-러시아-북한 3국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또 한국 철도를 광궤화하고, TKR-TSR 연계 철도 화물 터미널을 한국에 건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러시아를 방문중인 손학래 철도청장과 알렉산드르 첼코 러시아 철도부차관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협상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러시아 철도부가 발표했다.
철도부는 한국은 TKR-TSR 연계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러시아는 TKR-TSR 연결 사업 추진을 위해 가까운 시일안에 서울에 철도 대표부를 설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앞서 양측은 이미 TKR-TSR 연계를 위한 기술적.경제적 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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