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차례 유찰 상인동 달성농업센터 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쟁.수의계약 유찰(9차례)이 4년째 계속됐던 구 달성군농업기술센터 부지(달서구 상인동) 1천900평이 47억여원에 매각됐다.

2개 물건으로 나눠 3일 실시된 경쟁입찰에서 1천100평은 권모(북구 산격동)씨가 30억5천여만원에, 800평은 ㅅ컨설팅이 16억5천여만원에 낙찰을 받았다. 낙찰금액은 달성군의 예정가보다 500만원이 많았다.

군 관계자는 낙찰자들이 아파트나 빌라, 주상복합타운 등 주거.상가용도로 개발하는 방안을 문의중이라고 전했다.

이 부지는 지난 98년부터 경쟁입찰을 시작했으나 유찰을 거듭하다 이번 입찰을 앞두고 상인지하철역 인근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아파트 부지로는 최적지로 평가한 지역 주택업체와 부동산 컨설팅회사 등 30여곳이 매입에 관심을 가져왔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