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을 1천400명 가량 채용키로 최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삼성전자의 신입사원 채용은 연말까지 수시채용 방식으로 이뤄지며 채용인원의 90%가 반도체와 정보통신분야를 중심으로 한 이공계 인력이다.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올해 채용규모는 상반기 400명을 포함해 모두 1천800명 가량으로 작년의 2천500명에 비해서는 줄어들 전망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작년보다 채용규모가 다소 줄기는 했지만 경제가 어려울 때 우수인력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채용규모를 상당한 수준으로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이같은 우수인력 조기확보 방침에 따라 신입사원 채용 외에 올해 전체적으로 해외 고급인력 300~400명과 경력사원 500~700명을 뽑을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