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을 1천400명 가량 채용키로 최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삼성전자의 신입사원 채용은 연말까지 수시채용 방식으로 이뤄지며 채용인원의 90%가 반도체와 정보통신분야를 중심으로 한 이공계 인력이다.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올해 채용규모는 상반기 400명을 포함해 모두 1천800명 가량으로 작년의 2천500명에 비해서는 줄어들 전망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작년보다 채용규모가 다소 줄기는 했지만 경제가 어려울 때 우수인력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채용규모를 상당한 수준으로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이같은 우수인력 조기확보 방침에 따라 신입사원 채용 외에 올해 전체적으로 해외 고급인력 300~400명과 경력사원 500~700명을 뽑을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