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오는 10월부터 대구보건대학의 도움을 얻어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혜민서를 설치, 운영한다.
사랑의 혜민서는 조선시대 가난한 백성에게 무료로 약을 지어주고 질병을 치료했던 혜민서의 정신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한 것으로 관내 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자 등에게 의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
중구청이 이에 앞서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으로부터 사랑의 혜민서 진료접수를 받고 있다.
지원자들은 이달 중 중구청이나 각 동사무소 민원실 창구에서 원하는 진료분야를 신청하면 내달 18일 중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사랑의 혜민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053)429-1311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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