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 점곡파출소 직원 불우이웃과 자매결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관들이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과 1대1 자매결연을 맺고 자식과 어버이가 되기를 자청하고 나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의성경찰서 점곡파출소(소장 배규열)는 11일 소년소녀 가장인 마모(16.ㅇ중)군 등 소년소녀 가장 2명과 서월순(84.점곡면 동변3리) 할머니 등 홀몸노인 5명 등 7명을파출소로 초청, 직원 7명과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점곡파출소는 이날 관내 기관장들을 초청해 이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고, 앞으로 친자식.친부모 같이 지내기로 다짐했다.

김금란(81.점곡면 명고리)할머니는"평소 자식이 없어 늘 외로웠으나 뒤늦게나마 자식이 생겨 기쁘다"며 눈물을 흘렸다

배소장은 "이들이 의지할만한 가족이 없어 늘 웃음을 잃고 살았다"며 "이 결연을 통해 희망을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