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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노동 51, 65시간 한국노총 조합원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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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이 지난 달 20일부터 25일까지 조합원 2천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51.65시간에 이르렀고 주당 평균 노동시간이 61시간 이상에 달하는 근로자들이 22.7%를 차지, 가장 많은 비율을 나타냈다.조합원들은 하반기 제도개선 과제로 노동시간단축(29%), 임금체계개선(22%)등을 꼽았다. 조합원들은 또 양대노총 통합과 관련, 65.9%가 지지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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