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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운동연합 '왕피천' 생태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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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떼를 만나러 왕피천으로 갑시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이 오는 23일 댐후보지로 선정돼 수몰위기에 처한 경북 울진군 왕피천 일대로 생태기행을 떠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생태기행은 왕피천 물길을 따라 올라가며 민물고기 전시관 등을 돌아보고 떼지어 다니는 은어를 관찰하는 물고기 탐사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또 속사댐 건설계획에 따라 수몰위기에 처한 왕피천에서 '댐건설의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출발은 23일 오전 6시 범어네거리 대백가구 옆. 학생과 일반인 등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4천원.

한편 대구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감시단'은 22일까지 감시단원으로 일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주 1회이상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정해진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감시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053)753-3354.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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