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매를 예방하려면-"머리 많이 쓰고 적극적으로 살아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 고혈압을 치료한다=고혈압은 뇌출혈이나 혈관이 막혀 산소공급이 되지 않아 뇌세포가 손상되는 뇌경색을 유발한다. 고혈압을 방치하면 뇌출혈과 뇌경색이 반복되고 그 결과 혈관성 치매가 유발된다.

2. 혈당을 조절한다=혈당이 높으면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확률이 높아진다. 당뇨환자가 혈관성치매에 걸릴 위험은 정상인의 1.7배다.

3. 콜레스테롤을 점검한다=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올라가면 혈관벽에 기름이 끼게되어 녹스는 것처럼 혈관벽이 지저분해지고 뇌세포가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진다4. 금연한다=담배를 피우면 뇌혈관이 수축되고 피가 끈적끈적해져 피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알쯔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2배 높다.

5. 심장병을 치료한다=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심장 판막증, 심부전 등은 치매와 관련이 있다. 심장병이 있으면 건강한 사람에 비해 혈관성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1.7배 높아진다.

6. 비만을 치료한다=비만은 고혈압 심장병 고지혈증 당뇨병 등을 일으켜 간접적으로 혈관성 치매에 걸릴 위험성을 높인다.

7.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한다=규칙적인 운동하면 혈압이 떨어지고, 고지혈증이 예방되고, 비만이 치료된다.

8. 과음은 피한다=술은 뇌세포를 파괴시키고, 비타민 결핍증을 유발해 치매를 일으킨다. 술 취한후 넘어져서 경막하 뇌출혈이 생기면 치매가 되기도 한다.

9. 머리를 많이 쓰고, 적극적으로 살아야=교육이나 사회생활로 뇌를 왕성하게 사용하면 신경세포가 더 많은 가지를 내어 서로간의 연결이 많아지고, 쓰지 않는 뇌 신경세포가 활성화된다. 뇌세포가 일부 병들더라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여력이 많아져 치매에 걸리지 않게 된다.

반드시 소일거리를 찾아 일을 해야 하며, 자원봉사같은 생산적인 일에 참여하면 더욱 도움이 된다.

10. 폐경후에 여성호르몬을 투여한다=치매가 없는 여성이 폐경후 여성호르몬을 투여하면 인지기능이 향상되고 알쯔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여성호르몬은 뇌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뇌졸중 위험을 낮춰 혈관성치매를 예방한다.

11. 우울증을 치료한다=우울증이 알쯔하이며병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으며, 우울증이 치매와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