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는 대구 장외마권발매소(TV 경마장)를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 금마빌딩으로 선정했다.
마사회는 17일 대구TV경마장 재신청 업체 4개 중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결과 금마실업(대표 김봉근)이 다른 신청업체에 비해 매장면적(500여평)이 2배 규모여서 매장활용도가 뛰어나고, 도심에서 20분거리인 고객접근성이 우위를 보여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마빌딩은 부지 1만㎡로 지하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설중이며,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연말까지 완공, 내년 개장이 가능하다는게 금마실업측 설명이다금마실업에는 건축사 홍모씨 등 5명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탈락업체들은 이번 선정결과에 대해서도 정치권 개입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마사회는 지난 5월 금호호텔을 대구 장외발매소로 선정했으나 법정관리 해결 등 조건부 승인조건을 이행치않아 지난달 재신청을 받았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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