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기업대출도 인터넷 접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이 기업대출도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는다. 대구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사이버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www.daegubank.co.kr)에 '기업 인터넷 대출코너'를 마련했다.

이 코너에 들어가서 기업개요, 신청금액, 재무사항 등을 입력하면 본점 담당자가 기본사항을 심사한 후 신청기업이 희망하는 영업점이나 기업체 인근 영업점 대출담당자가 직접 신청기업을 방문해 상담.대출을 하게 된다. 대출 신청 이후 은행에서 대출결정이 통보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3일 정도.

이달 초 인터넷 뱅킹 서비스 평가기관인 (주)스톡피아가 21개 은행별 인터넷 뱅킹 경쟁력 평가를 한 결과 대구은행은 신한.주택.국민.한빛은행에 이어 5위로 나타났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런 우월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업이 인터넷을 이용, 대출을 받게 되면 비용절감 효과가 클 것"이라며 "해킹 및 바이러스를 자동 방지하는 프로그램을 인터넷 뱅킹 가입 고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어 안심하고 대출신청을 해도 된다"고 말했다.

최정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