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기업발전협의회 구성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공의원 모임에서 회원업체 교류의 장으로".기업체 간부들끼리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대구기업발전협의회'가 대구상공회의소에 만들어진다. 상공의원만 강조되기 쉬운 상의에 업체 간부직 사원이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면모를 다채롭게 하겠다는 얘기다.

가입대상은 회원업체의 임원 및 부장급 간부. 18일 현재 70여사 간부들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규모가 작은 기업에선 사장이 가입을 희망하기도 했다. 대구상의는 회원 규모를 100명 안팎으로 할 예정이다.

주된 사업은 세미나 개최. 서울의 대기업 경제연구소나 지역의 환경청, 노동청, 국세청, 세관, 중소기업청, 시청 등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안목을 넓히기로 했다. 업종별로 다양한 업체들이 모이는 만큼 그 자체가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도 있다. 국내외 산업시찰도 계획하고 있다.

대구상의는 협의회 운영경비를 예산 지원할 방침이다. 또 협의회에서 얻어진 기업체 정보를 내년 제정 예정인 '대구산업대상' 후보업체를 선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기업들이 의외로 사외 정보 교류에 어둡다"며 "상의가 나서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어주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