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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정아 귀국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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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어린이회관 연주홀

리릭 소프라노 이정아 귀국독창회가 24일 오후 7시30분 어린이회관 연주홀에서 열린다. 영남대학교 음대 출신인 이씨는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국립음악원과 이탈리아 파르마 오르페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그 국립음악대학 오페라 과정 등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오페라 '라보엠'에 주역으로 출연했으며 독일국영방송 'ZDF' 메니지먼트 오페라 오디션에 합격하기도 했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슈베르트의 '마왕', 푸치니 오페라 '마농 레스코' 중 '홀로 내버려졌네', 브람스의 '영원한 사랑', 거쉬인 오페라 '포기와 베스' 가운데 '나의 님은 지금 가버렸네' 등을 들려준다. 협연자는 오보에 오영롱 대구예술대교수, 피아노 김미경 중부예술종합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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