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2일 '세계 차 없는 날' 시민.환경단체 행사 다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대구에서도 녹색소비자연대 등 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주축이 돼 '도심에서는 차를 타지 맙시다(InTown, Without Car)'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환경운동연합, 대구흥사단, 대구경실련 등 지역 15개 시민.환경단체들로 구성된'대구에너지시민연대'는 이날 시민단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중구 포정동 경상감영공원에서 '세계 차 없는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어 시민연대는 무동력 교통 수단인 인라인 스케이트와 자전거를 이용, 행사장에서 반월당, 계산오거리, 대구역을 거쳐 다시 행사장까지 4.5㎞가량 행진하면서 시민들에게 자동차 운행과 에너지 소비를 줄일 것 등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경상감영공원 주변에 이를 홍보하는 전시물을 설치했다.

한편 '차 없는 날'행사는 자동차 공해에서 자유로운 도시의 평화를 시민들이 만끽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97년 프랑스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처음 개최됐고 올해는 대구를 포함해 전세계 1천300여개 도시가 참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