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총련계 동포 세계 프로복싱 챔피언 홍창수(27.일본명 도쿠야마 마사모리)가 3차 방어에 성공했다.
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홍창수는 24일 밤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동급 1위 게리 페나로사(30.필리핀)와의 지명 방어전(12라운드)에서 3대0으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얻었다.
이로써 홍창수는 25승(6KO)1무2패를 기록하며 롱런의 발판을 마련했다.
두 선수 모두 강펀치를 주고 받는 난타전으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9회 페나로사의 눈윗쪽이 찢어지면서 승부의 추는 8천여 홈관중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홍창수쪽으로 기울었다.
페나로사의 강펀치에 몰려 위기를 맞기도 했던 홍창수도 "한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날 정도로 힘든 경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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