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 신입사원 채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룹 축소와 경기 불황의 여파로 4/4분기 현대그룹의 신규 채용규모가 250명에 불과할 것으로 나타났다.그나마 신규 채용계획을 갖고 있는 회사는 계열분리를 앞둔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이어서 '순수' 현대그룹은 신규 채용계획이 없는 셈이다.

28일 현대에 따르면 계열사들의 4/4분기 신규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중공업과 미포조선이 각각 200명, 50명을 채용할 계획을 갖고 있을 뿐 나머지 계열사는 신규채용계획이 잡혀 있지 않다.정몽준(MJ) 고문이 대주주인 중공업은 자회사인 미포조선과 함께 연말까지 계열분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몽헌(MH) 회장 계열의 순수 현대그룹 계열사 가운데 미국 AIG컨소시엄의 외자유치를 앞둔 증권과 아산, 종합상사, 택배, 엘리베이터는 신규 채용계획이 잡혀 있지 않다.다만 상선과 정보기술이 인터넷 원서접수를 통해 '인력 풀(pool)'을 구성, 필요시 수시로 채용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는 4/4분기 신규 인력수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자동차에 이어 건설, 하이닉스반도체 등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떨어져 나간 데다 경기 불황이 겹치면서 그룹 단위의 채용규모가 크게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