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총재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참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29일 서울동작동 국립묘지를 방문,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수차례나 국립묘지를 방문했음에도 박 전 대통령의 묘소 참배를 하지 않았던 이 총재의 첫 참배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이에 앞서 박 전 대통령 딸인 박근혜 부총재는 이 총재가 묘소를 참배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면서 선친 평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할 것을 요구하는 등 인간적인 불신감을 토로했으나 이 총재는 당내 소장파 의원 등의 반발을 의식, 묘소참배를 피해왔다.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이번 현충원 방문과 관련, "세계적인 화학자로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는 이 총재의 큰 아버지 이태규 박사 묘소 참배를 위한 것인데 이를 계기로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등도 참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 부총재는 "오늘 아침에 처음으로 묘소 참배 얘기를 들었는데 감사하다"며 "그러나 그같은 소식을 전해들었을 뿐인데 이 총재의 입장 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할 상황은 아니며 특별히 할 얘기도 없다"고 말했다. 서봉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