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재길·김두권·우용달씨 명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기능보유자를 선정하는 명장 부문에 대구에서 전기공사 심재길(61·경력37년·남선전기 기술이사), 농업기계 김두권(54·경력30년·대동공업 생산본부 생산5팀 기능장), 기계조립 부문 우용달(52·경력 31년·대아정밀 기술개발부분 책임자)씨등 3명이 선정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국에서 명장 29명, 우수지도자 5명 우수사업체 4개를 뽑았으며 포상식은 11월1일 경기도 과천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 누나' 논란으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구연구개발특구의 변경 지정을 최종 고시하여,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 19.448㎢에서 19.779㎢...
배우 조진웅의 과거 범죄 이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철 감독이 조진웅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공개하며 용서의 마음을 전했다. 조진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