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창포 구획정리 공사장 인근 장성주공 주민 등 100여명은 28일 포항시청 앞에서 공사로 인한 먼지.진동 피해 보상과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농성했다.
이들은 "소음.분진은 물론 진동 때문에 가옥 등에 균열이 생겼고 15m짜리 옹벽 설치로 환경권이 침해되고 땅값이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9일 비가 올 때 토사가 쏟아져 내려 인근 저지대가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이 공사는 창포 구획정리조합과 (주)현대산업개발이 하고 있으며, 시청측은 "다음달 10일 시공사측이 대책을 제시키로 했다"고 전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