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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컴퓨터 훔쳐 대학생 3명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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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경찰서는 2일 장애인복지시설에 들어가 컴퓨터 등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19·수성구 황금동·ㄱ전문대 1년), 임모(18·수성구 범물동·ㄷ대 1년)군 등 3명을 긴급체포했다.

김군 등은 지난 6월30일 새벽 5시쯤 대구 ㅅ복지회(수성구 황금동)의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가 컴퓨터와 스캐너 등 집기 4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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