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5일 4역회의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선거법에 정해진 대로 내년 6월에 실시한다는 당론을 재확인했다.
이낙연 대변인은 회의후 브리핑에서 "최근 야당이 지방선거를 한달정도 앞당겨 실시하자고 거듭 주장하고 나왔으나 오늘 회의에서 예정대로 6월에 실시하는게 좋다고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내년 6월 월드컵이 개최되는 곳은 전국 10개 도시인데도 전국적으로 치러질 선거가 이들 도시로 인해 영향을 받는 것은 옳지 않으며, 고건 서울시장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예정대로 실시하자고 건의한 점을 수용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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