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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대동강 통근배하루이용자 5천명

평양의 대동강에 놓인 대동교와 옥류교사이에서 아침, 저녁으로 통근배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은 5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알려졌다.

조선신보 최근호에 따르면 지난 84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평양의 대동강 통근배는 동평양의 주체사상탑과 서평양의 김일성광장사이를오가는데 아침은 7시부터 9시까지, 저녁은 5시부터 7시까지만 운행한다.

현재 통근배는 108호, 121호, 122호, 모란봉호, 봉화호 등 5척이 운행되고 있으며 초창기에는 하루 1만명이 이 배를 이용해출퇴근을 했으나 지금은 약 5천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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