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충수업 교육감 재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부터는 정부가 일률적으로 금지해왔던 방과후 보충수업 실시 권한이 시.도교육감에게 위임될 전망이다.

또 1, 2개 국립대가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되며 11개 교대의 교수정원이 43명 늘어나 교대 교육여건이 일부 개선된다.

한완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3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인터뷰에서 "국립대가 정부로부터 간섭과 규제를 덜 받고 재정.인사의 자율권을 갖도록 한두군데를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 총장 선출방식을 직선제에서 공모제로 바꾸고 총장이 교육부 장관과 경영계약을 맺고 조직.인사.예산편성권을 행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금까지는 교육부가 일률적으로 학교 보충수업을 금지했으나 내년부터는 시도교육감이 결정하도록 하되 일선고교가 강제적으로 보충수업을 실시해 학생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훼손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수능난이도 논란과 관련, "난이도 안정화를 위해 이달말 쯤 수능제도 개선안을 발표할 계획"이라면서 "개인적으로 표준점수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