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고지서로 미아찾기에 동참해요'.중구청은 미아찾기 운동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고지서에 미아 사진을 실어 미아찾기에 나선다.
구청은 한국복지재단 및 대구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12월 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부터 미아의 사진, 연락처와 신체특징 등을 게재했으며,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미아를 우선 대상으로 했다.
이에 따라 연간 18명의 미아정보를 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종합토지세, 주민세 및 독촉장 등 한해 21만6천800건 가량의 각종 고지서에 싣게 된다.
세금고지서를 통한 미아 찾아주기 운동이 성과를 얻으면 시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위반 과태료, 음식물쓰레기처리수수료 고지서 등에도 미아 사진을 싣는 등 미아 찾아주기 운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구청 세무과 관계자는 "매년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미아가 발생하고 있어 지방세 고지서에 미아 사진을 게재, 미아찾기 운동에 행정기관이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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