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여성정보문화센터(회장 윤순영) 주최 제2회 '온라인 백일장'의 금상은 박경숙(39.상주시 신봉동)씨의 '쓸 것, 못쓸 것'에 돌아갔다.
생활 속의 성차별과 그 개선방향, 평등실천 사례 등을 주제로 한 이번 백일장에서 은상은 김현우(25)씨, 동상은 김정동(21)씨, 김임숙(54).이병일(37).김진웅(28)씨, 장려상은 최상현(22).배미령(40).정지혜(20).김소영(24).김동천(24)씨가 뽑혔다. 시상식은 19일 오후6시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뉴 영남호텔에서 열린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