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의회 고교설립 놓고 맞대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의원들이 20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신지역의 고교설립을 둘러싸고 맞대결을 벌였다.

먼저 이상수 의원(칠곡)은 칠곡군 북삼면에 북삼고등학교(가칭)를 설립해야 하는 당위성과 구미시에 건립예정인 상모고등학교 설립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며 "중소 도시 인근지역 군에는 인구감소로 중.고등학교가 존폐위기에 몰리고 있지만 칠곡군 북삼지역에서만 인구팽창으로 인구가 2만여명이 넘어 고등학교 건립이 절실하다"며 고교설립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정보호 의원(구미)이 바로 이의를 제기, "모든 일에는 원칙과 상대성이 있는 만큼 구미시의 고등학교 건립은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며 "구미의 고등학교 학급당 인원수도 가장 많은 현실에서 당연히 상모고는 설립돼야 한다"면서 교육청의 차질없는 계획추진을 촉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