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외노인 따뜻한 관심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된 노인들이 거리를 떠돌거나 지하상가 '만남의 광장' 등지에서 온 종일 소일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본다.

특히 할아버지들은 할 일이 없어 소외의 정도가 더더욱 심한 편이다.

아이를 돌보는 일, 집안 청소 등 가사일에서 할아버지들은 대부분 제외되고 있다. 그렇다고 다른 일거리나 사회적 역할이 제도적으로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소수의 노인들만이 자신의 일을찾아 할 뿐 그 밖의 노인들은 뒷전으로 밀려나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최우선적으로 노인복지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특히 돈이 없어 양로원에도 가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이나 무의탁 노인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가정과 사회에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만이 노인들의 삶의 질을 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김태용(대구시 고모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