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 적응형 슈퍼옥수수 배양 순종 전부 지원키로 경북대 김순권 교수 밝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슈퍼옥수수를 배양하는 순종이 북한에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다.남북 슈퍼옥수수 개발 협력사업 5년차를 맞이하는 경북대 김순권 교수는 26일 "내년에는 통일부의 승인을 거쳐 경북대 농장에 보관중인 슈퍼옥수수 배양순종 전부를 북한에 지원하는 등 슈퍼옥수수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년여간 슈퍼옥수수 배양 순종 일부를 북한에 지원한 김 교수는 그동안 슈퍼옥수수 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북한 적응형 슈퍼옥수수 개발이 2, 3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이같이 순종 전부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김 교수는 또한 "슈퍼옥수수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 7개 협동농장에서 시험재배한 슈퍼옥수수 배양 종자를 내년에는 북한 전역 100개 협동농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교수는 "북한의 식량난 해결을 위해 그동안 평안남도와 황해도 등 남부 평야지역에 치중됐던 신품종 옥수수 재배사업을 북부 고산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