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철 내년 순이익 8천450억 목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제철은 내년도 매출 목표를 올해 추정 달성치보다 0.3% 적은 11조460억원으로 책정했다. 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목표는 올해 예상치보다 각각 4.2%와 2.1% 늘어난 1조4천300억원과 8천450억원으로 정했다.

포철 관계자는 26일 이같은 내년도 경영 목표를 밝히면서 "올해는 국내외 철강 경기 악화로 매출 11조2천억원, 영업이익 1조5천670억원 등 목표 달성이 어렵지만 엔저에 따른 외화 환산익 덕분에 당기 순이익은 340억원 초과한 8천45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철은 내년에는 광양 1고로 보수 등으로 올해보다 10.5% 가량 늘어난 2조1천억원을 투자하는 등 앞으로 5년간 10조7천억원을 국내외에 투자키로 계획했다. 그러나 철강경기의 조기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 각종 경비 절감 등 고강도 긴축경영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