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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립교회 돕기 부흥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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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대구노회 청장년 면려회는 8-10일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 주암산 수양관에서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위한 산상대집회'를 열었다.

약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부흥집회는 '오직 은혜로'란 주제로 열렸다. 오전 5시 새벽기도회, 오전 10시 성경공부, 오후 7시 찬양집회, 오후 8시 저녁집회로 진행되었다.

경북 지역 농어촌교회 뿐만 아니라 대구 지역 미자립교회를 돕는 이번 행사는 미자립 교회의 신청을 받아 후원하게 된다.

올해는 신청을 받아 수익금으로 약 10여개의 교회를 재정적으로 돕게 되었다. 대구노회 청장년 면려회 하무룡 부회장은 "매년 개최해오던 행사"라며 "농어촌미자립교회를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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