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최근 도동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지역특산품인 '고급산채 시식회'를 갖고 무공해 산나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군은 시식회를 통해 섬에서 생산되는 삼나물과 참 고비나물 등 각종 산나물을 개발해 만든 음식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였다.
울릉군 정태원 농정담당은 "삼나물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산채로 이른 봄 눈 속에서 자라며 산삼과 같은 성분을 지닌 말린 알카리성을 함유해 해독작용과 함께 기관지염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