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는 27일 대회 참가 선수단이 머무는 선수촌 촌장에 범주해운 왕상은(82) 회장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직위는 "선수촌장의 경우 행정능력은 물론 선수촌안에서 벌어지는 각종 국제행사를 영어로 주재해야 하는 만큼 어학능력 등 여러가지 자격조건을 겸비한 왕 회장을 선수촌장으로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수촌장은 이날부터 폐촌일인 다음달 17일까지 1만2천여명이 머무는 선수촌 운영에 관한 모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왕 회장은 11대와 12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재부 영국 명예영사와 부산컨테이너부두운영공사 회장, 재부 영사단장 등을 맡고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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