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의회 시 인사 철회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가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임명절차를 무시하고 시의회 사무국장 인사를 단행하자 시의원들이 인사철회를 요구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경산시는 3일 경북도에서 전입해 온 김모(54·지방행정 4급)씨를 시의회 사무국장으로 발령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시의회 의장의 추천을 반드시 거치도록 한 절차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시의원들이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무시하는 것은 물론 의장의 고유권한을 침해했다며 인사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시 의원들은 또 이번 인사를 단행한 인사권자의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는 의원 공개질의서를 보낼 방침이다.

이에 대해 경산시 관계자는 "현재 시의원들을 설득중인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를 할 경우 의장의 추천에 의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임명토록 규정하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