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대철 특사 "미군감축 발언 없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고위방문단 대표로 미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중인 민주당 정대철 최고위원은 7일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주한미군의 철군 또는 감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며 미군철수 논란을 부인했다.

고위방문단의 윤영관 인수위 통일안보분과 간사도 "(럼즈펠드 국방장관이)그렇게 말한 사실이 없으며 오보"라며 "미측은 용산 등 인구밀집지역에 있는 기지를 재배치하는 문제 등 기존의 LPP(연합토지관리계획)를 검토하는 것을 논의해보자고 했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프로그램과의 전화인터부를 통해 "내가 럼즈펠드를 만나 이야기한 당사자"라며 "그렇게 말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럼즈펠드가 미군기지 재배치 문제를 상의하자고 해서 "신정부 출범후 국방당국 등과 합리적으로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