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수 정선연 대구 첫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출신 가수 정선연씨가 8일(토요일 오후 8시) 클럽 모리슨에서 대구 첫 공연을 갖는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테마곡 '귀가'를 불렀던 정씨는 2집 앨범 발매 이후 처음 갖는 전국 순회 콘서트다.

'여장 가수'란 별명을 갖고 있는 정씨는 이번 공연에서 특유의 부드럽고 허스키한 목소로로 록 앤드 발라드풍의 히트곡을 부른다. 053)783-401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