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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진상조사 대책수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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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지구당위원장 연찬회 도중 비보를 접한 한나라당 강재섭 대구지부장은 "대구시가 시급하게 배상대책기구를 설치, 대책수립과 피해 보상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한나라당 차원에서도 긴급 회의를 소집, 정치권 차원의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박상희 대구지부장도 "피해자 보상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 진상조사와 대책 수립을 위한 특위 구성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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