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18일 대구에서 일어난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120명 이상이 숨진 데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시작하기 전에 "대통령은 자신과 미국민들의 가장 깊은 애도의 뜻을 한국의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가족과 관련자들에게 전한다"고 말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이어 "대통령은 부상당한 사람들의 조속하고 전면적인 회복도 기원한다"면서 "우리의 기도는 이 슬픔의 시간에 한국민들과 함께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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