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명·공명정대한 수사 최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수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수사본부장을 맡은 신임 강대형(56) 대구경찰청 차장은 21일 "온 국민들이 지켜보는 중대한 사안이기에 더욱 철저하고 신중한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서울에서 대구에 도착한 뒤 곧바로 중부경찰서내 수사본부를 찾은 강 본부장은 "사체감식을 통한 신원 확인과 참사의 원인 규명이 급선무"라며 "이번 수사방향에 대해서는 검찰이나 경찰, 시민들의 입장이 다를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사건 관련자 형사처벌 범위와 관련,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위법혐의가 드러나면 누구든지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한편 경찰 주변에선 사법고시 출신인 강 본부장이 경찰청 과학수사과장 등 수사경력 6년7개월의 '베테랑'이란 점에서 과학적 수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