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혈전용해제 와르파린을 소량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장시간 비행기 여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른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의 원인인 심정맥혈전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과대학 브리검 부인병원의 폴 리드커 박사는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인터넷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와르파린을 소량 꾸준히 복용하면 심정맥혈전 위험을 3분의2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쥐약에 쓰이는 독소가 주성분인 와르파린은 1954년 처음 만들어진뒤 지금까지 혈전용해제로 쓰이고 있다.
정리=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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