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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주최 여류명인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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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 주최 제4기 여류명인전 시상식이 7일 오전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은 우승 상패와 함께 상금 800만원을, 조혜련 3단은 준우승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시상은 정재완 매일신문 사장을 대신해 정택수 매일신문 서울지사장이 맡았다.

여류 최강으로 꼽히는 루이 9단은 지난달 8일 대구시 바둑협회에서 열린 대국에서 조 3단을 315수만에 5집 반차로 제치며 종합전적 2대 0으로 여류명인 3연패에 성공했다.

한편 제5기 여류명인전은 지난달 17일 예선을 시작, 내년 2월초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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