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1시10분쯤 대구 성당동 ㅎ다가구주택(3층) 1층 현관 계단에 김모(38·대구 송현동)씨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김씨가 그 자리서 숨지고 이 집에 살던 김씨의 누나(41)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 불은 현관 일부를 태우고 15분만에 꺼졌으나 같은 건물 2층에 살던 이모(24·여)씨 등 4명도 연기를 마셔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결혼 후 생활비 문제로 시비를 벌여 오던 누나를 1층으로 불러 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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