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1시10분쯤 대구 성당동 ㅎ다가구주택(3층) 1층 현관 계단에 김모(38·대구 송현동)씨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김씨가 그 자리서 숨지고 이 집에 살던 김씨의 누나(41)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 불은 현관 일부를 태우고 15분만에 꺼졌으나 같은 건물 2층에 살던 이모(24·여)씨 등 4명도 연기를 마셔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결혼 후 생활비 문제로 시비를 벌여 오던 누나를 1층으로 불러 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