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단위 아스피린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인후암과 구강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약리학연구소의 크리스티나 보네티 박사는 '영국 암 저널' 최신호 인터넷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심장병 같은 다른 이유로 아스피린을 5년 이상 복용하고 있는 암 환자 965명과 정상인 1천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저단위 아스피린 복용이 인후-구강암 위험을 60% 이상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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