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단위 아스피린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인후암과 구강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약리학연구소의 크리스티나 보네티 박사는 '영국 암 저널' 최신호 인터넷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심장병 같은 다른 이유로 아스피린을 5년 이상 복용하고 있는 암 환자 965명과 정상인 1천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저단위 아스피린 복용이 인후-구강암 위험을 60% 이상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