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가정과 식당 등 정원용 전통원두막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시 송현동 국도변에 자리한 안동골동공방 원두막 제작소에는 완성된 전통원두막 20여개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곳의 원두막은 3, 4인용부터 6, 7인용까지 다양한 크기로 제작돼 100만~350만원에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특히 개인주택 정원과 야외식당용 등으로 지난 한달 동안 10여개나 팔려나갔으며 주문과 제작문의도 늘고 있다.
구입문의:054)853-5870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