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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조 '잠정 운행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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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공사 노동조합은 12일 지하철 파행운행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대구시와 대구지하철공사가 지난 7일 내놓은 '지하철 안전운행 종합개선대책'은 졸속 대처라고 주장하고, 지하철 운행을 잠정적으로 멈추고 근본적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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