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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는 정가제 제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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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부터 발행일 1년 미만의 도서는 정가에 판매해야 하는 도서 정가제가 시행되었다.

하지만 학생(특히 고등학생)들 대다수가 구입하는 참고서는 대부분 발행일이 1년 미만의 도서여서 모두 도서 정가제 대상에 포함되는 것이다.

그동안 할인가격으로 참고서를 살 수 있었던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돈을 다 주고 구입하게 되면서 그만큼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을 위해서라도 참고서를 사게 된다.

그러나 참고서 가격은 해마다 오르는 바람에 고3의 경우 학교에서 쓰는 수능 대비용 참고서구입 금액만도 10만원에 달할 지경이다.

학생의 입장에서, 학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만만치 않은 지출이다.

도서 정가제 실시로 직접적인 영향을 입게되는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 참고서만은 정가제 실시 대상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신철우(인터넷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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