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까치집 적극 신고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옛 어른들은 까치를 집안에 손님이 찾아오려는 소식을 제일 먼저 전해준다고 믿어 왔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도시에서 까치를 보호 해온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옛 추억과 달리 까치는 유해조수로 변했다.

농촌에서는 농민들이 애써 가꾸어 놓은 과수원에 막대한 피해를 주어 농민들의 애를 태우고 특히 전력설비에 정전을 일으키는 주범이 된 지 오래다.

한전에서는 매년 많은 예산과 인원을 동원하여 까치에 의한 정전을 막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나 산란시기인 2월에서 4월까지는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필사적으로 전주위에 집을 짓기 때문에 까치집을 헐어버리는데 전직원이 매달려도 모자랄 지경이다.

정전사고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까치집을 헐어버리기 위해선 전기수요자들의 협조가 절대적이다.

까치집을 보면 한전에 적극 신고해줄 것을 당부한다.

김정욱(한전 예천지점 직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