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라크 공격 3일째인 22일에도 대구 도심 곳곳에서는 이라크 전쟁 및 한국군 지원을 반대하는 행사·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민주노동당 대구 서구지구당원 20여명은 이날 오전 대구 북비산네거리에서 이라크전 및 한국군 참전 반대 홍보집회를 열었다.
사회당 대구 달서갑지구당 관계자 20여명은 이날 오후 동성로에서 유인물을 배부하며 반전 캠페인을 벌였다.
같은 장소에서는 대구·경북통일연대 회원 150여명도 반전·평화를 촉구하고 한국군 파병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진 뒤 중심가를 돌며 가두 행진을 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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