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다쓰레기 가져오세요 해양수산부 내달부터 40ℓ당 4천원지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어민들이 해상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일정 금액을 주고 정부가 구매하는 해양쓰레기 수매제가 오는 4월부터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어업인들이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중 인양한 해양쓰레기를 항구로 가져올 경우 돈을 주고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쓰레기 수매제는 어업인들이 해상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항구로 가져오면 40ℓ짜리 수거용 마대당 4천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어업인들이 조업중에 발생한 폐어망과 폐비닐 등 해양쓰레기를 다시 해양에 투기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

해양부는 올해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에서 동지나해로 출어하는 어선을 상대로 이 제도를 시범 실시한 뒤 이를 국내 전 해역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해양쓰레기 수매제가 효과가 있을 경우 지방자치단체 관할인 12해리 안의 수역에서도 수매제를 확대 실시키로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