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24일 대구상의 대회의실에서 상공의원 임시총회를 열고 노희찬(60.삼일염직㈜ 대표이사) 현 회장을 재선출하는 등 제18대 회장단을 구성했다.
◇부회장(10명)
김극년 대구은행장, 이인중 화성산업 대표, 구정모 대백프라자 대표, 박영희 삼성교역 대표, 함정웅 대구염색관리공단 이사장, 이충곤 삼립산업 대표, 배청 삼아건설 대표, 오순택 동일산업 대표, 박찬희 협립제작소 대표, 김동구 금복주 대표
◇상근 부회장 이희태, 감사 윤삼암 (주)동산건철대표, 이영석 대아알미늄대표, 한재권 서도산업대표
◇분과위원장
기획조정위원장 손영대 삼양주유소 대표, 산업진흥〃 배대순 영남건설 대표, 지역개발〃 유재성 태창철강 대표, 국제통상〃 홍종윤 (주)범삼공 대표
◇상임의원
김병용(대구도시가스), 안도상(달성견직), 서상동(영진화학공업) , 석정달(명진섬유), 최상희(우리캐피탈), 최창근(한성인쇄), 정태일(한국OSG), 손정열(대명종합식품공업), 곽혜진(경북광유), 백우진(원방), 정명금(대구중앙청과), 민성재(금강염공), 손영대(삼양주유소), 김상태(평화발레오), 배대순, 홍종윤, 이향덕(주)세계, 채용희( 내외건설), 도재덕(유진종합건설), 백만식(조일알미늄공업), 유재성, 장용현(대현테크), 정명표(서원), 윤성광(성서관리공단), 곽기영(보국전기)
◇사무국 임원
송상수 전무이사
정창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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